사천시 남양동 청소년지도위원회(회장 공병철)는 지난 3일 남양동 주민센터에서 관내 중학교 신입생 4명에게 교복(하복)세트를 전달했다.
남양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청소년 비행예방 지도와 등굣길 교통 안전지도,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 등에 이어 올해부터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교복을 지원하고 있다.
공병철 회장은 “오늘 교복을 전달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매년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교복이 지원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남양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청소년 비행예방 지도와 등굣길 교통 안전지도,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 등에 이어 올해부터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교복을 지원하고 있다.
공병철 회장은 “오늘 교복을 전달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매년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교복이 지원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