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과 합천청년회의소(회장 노형준)는 지난 5일 합천 일해공원에서 하창환 군수, 강백경 교육장, 김용욱 합천JC특우회장 등을 비롯해 어린이와 부모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어린이 대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영양·위생 놀이터 체험, 건강증진 홍보 및 스트로우 피리·소원 부채·드라이플라워 편지, 마샬아츠·K-POP Dance·마술공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하창환 군수는 “어린이는 일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이며 이 시기에 돌봄과 교육이 어우러진 아동친화적인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부모와 지역사회가 모두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이날 행사는 영양·위생 놀이터 체험, 건강증진 홍보 및 스트로우 피리·소원 부채·드라이플라워 편지, 마샬아츠·K-POP Dance·마술공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하창환 군수는 “어린이는 일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이며 이 시기에 돌봄과 교육이 어우러진 아동친화적인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부모와 지역사회가 모두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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