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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4월 이경순 시인 '태양이 미끄러진 빙판'
김지원 기자  |  gnnews@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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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3  18: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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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순 시인 시집 ‘태양이 미끄러진 빙판’
동기(東騎) 이경순 시인(1905~1985)의 첫번째 시집 ‘태양이 미끄러진 빙판’(서울문화당) 책 광고가 기사 중간에 돌출로 들어 있다. 이경순 시인은 진주시(진양군) 명석면 외율리에서 태어났다. 유복한 집안 출신으로 일제강점기 일본 유학도 떠났던 이 시인은 경제학부를 전공하다 중퇴하고 아나키즘을 연구하는데 몰두했다. 광복 이후에는 진주에서 교사생활을 하기도 했다. 이 시인의 사후 1989년 진주교 아래에 세웠던 이경순 시비는 진주대첩광장 조성과 관련해 지난해 12월 망경동 중앙광장 인근으로 옮겼다. 비문에는 ‘동기’라는 호에 대해 이 시인 스스로 동키호테를 닮고자 하며 지은 것이라는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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