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도지사 후보, 진주서 소통행보
바른미래당 김유근(사진) 경남지사 후보가 이틀 연속 진주를 찾아 지지를 당부했다.
김유근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제9회 서경방송 직장인 친선 축구대회’가 열리고 있는 진주문산스포츠파크를 방문해 서부경남 직장 축구 동호인들에게 인사를 했다. 또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총동창회에서 개최한 ‘총동창회 동문가족 대잔치’에 참석했다.
김유근 예비후보는 앞선 11일에도 진주 서부시장을 방문해 민생 소통 행보를 펼쳤다. 그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고민하자”고 전했다.
정희성기자
김유근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제9회 서경방송 직장인 친선 축구대회’가 열리고 있는 진주문산스포츠파크를 방문해 서부경남 직장 축구 동호인들에게 인사를 했다. 또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총동창회에서 개최한 ‘총동창회 동문가족 대잔치’에 참석했다.
김유근 예비후보는 앞선 11일에도 진주 서부시장을 방문해 민생 소통 행보를 펼쳤다. 그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고민하자”고 전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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