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다 선거구(물금·원동)
자유한국당 안경숙(사진 54)예비후보가 양산시의회 다 선거구(물금·원동)에 출사표를 던졌다.
안 후보는 14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재육성에 30여 년을 바쳐온 글로벌 교육 전문가”라며 “양산의 청소년 인재육성과 교육문화 개선을 위해 경험과 노하우로 세계적인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출마 포부를 밝혔다.
이어 “양산시와 미국의 교육도시 (시카코, 시애틀 등)와 자매결연 △물금 및 원동의 요양시설을 설립 △양산천을 이용한 세계 음식박람회와 빛 축제 등을 공약으로 내 걸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안 후보는 14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재육성에 30여 년을 바쳐온 글로벌 교육 전문가”라며 “양산의 청소년 인재육성과 교육문화 개선을 위해 경험과 노하우로 세계적인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출마 포부를 밝혔다.
이어 “양산시와 미국의 교육도시 (시카코, 시애틀 등)와 자매결연 △물금 및 원동의 요양시설을 설립 △양산천을 이용한 세계 음식박람회와 빛 축제 등을 공약으로 내 걸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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