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김종규(사진) 예비후보가 14일 오전 창녕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3 지방선거에서 창녕군수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 “계성·장마지구에 30만평의 지방공단을 건설하고, 만약 창녕군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취임 후 2개월 내 부곡온천 활성화를 위한 부곡하와이 조기 정상화를 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합 십이리와 산업단지 간 2차선 직선도로 개설과 도천 송진지구 대단위 농공단지 등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정규균기자
김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 “계성·장마지구에 30만평의 지방공단을 건설하고, 만약 창녕군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취임 후 2개월 내 부곡온천 활성화를 위한 부곡하와이 조기 정상화를 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합 십이리와 산업단지 간 2차선 직선도로 개설과 도천 송진지구 대단위 농공단지 등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정규균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