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이성환 예비후보(사진·라선거구, 신안·평거동)가 15일 진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이성환 예비후보는 “4년 동안 공약 9건 중 7건을 실천했고 2건은 현재 검토·진행 중에 있다. 특히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하부 공간에 생활체육시설이 오는 5말에 준공되며 주차난 해소를 위한 평거동 공영 주차타워 건립 예산 18억 원도 확보했다”며 강조했다.
이어 “신안·평거동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다시 한 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 주민들의 대변인이 되겠다”며 “실천하는 시의원, 소통하는 지역일꾼이 되겠다”고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성환 예비후보는 “우회 도시계획도로 개통을 통한 10호 광장 교통체증을 해결하고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와 노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초등학교 도로에 속도위반 단속 카메라(30㎞)를 설치하겠다. 또 석갑산 편백숲을 36만 진주시민이 찾는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자연 편백 휴양림으로 지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정희성기자
이성환 예비후보는 “4년 동안 공약 9건 중 7건을 실천했고 2건은 현재 검토·진행 중에 있다. 특히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하부 공간에 생활체육시설이 오는 5말에 준공되며 주차난 해소를 위한 평거동 공영 주차타워 건립 예산 18억 원도 확보했다”며 강조했다.
이어 “신안·평거동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다시 한 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 주민들의 대변인이 되겠다”며 “실천하는 시의원, 소통하는 지역일꾼이 되겠다”고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성환 예비후보는 “우회 도시계획도로 개통을 통한 10호 광장 교통체증을 해결하고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와 노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초등학교 도로에 속도위반 단속 카메라(30㎞)를 설치하겠다. 또 석갑산 편백숲을 36만 진주시민이 찾는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자연 편백 휴양림으로 지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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