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문화원(원장 도충홍)은 지난 15일 고성소방서 옆 농지에서 고성문화원 농경분과 회원을 비롯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손모내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국가중요무형문화재 고성농요보존회 회원들의 농요공연을 시작으로 대성초등학교 학생들이 농기계가 아닌 손으로 한포기 한포기 정성들여 모를 심는 손모내기 현장을 견학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이날 국가중요무형문화재 고성농요보존회 회원들의 농요공연을 시작으로 대성초등학교 학생들이 농기계가 아닌 손으로 한포기 한포기 정성들여 모를 심는 손모내기 현장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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