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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농업용수 수질기준 '적합'하천·지하수 대부분 1급수 수준
박성민  |  smworld17@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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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23: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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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하천수와 지하수의 수질이 농업용수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이 농촌진흥청과 ‘2018년 농업환경변동 조사 사업’의 일환으로 경남 지역 농업용수로 이용하고 있는 하천수 39지점과 지하수 20지점에 대해 조사한 결과 1급수 77%, 2급수 15%, 3급수 8%로 농업용수로 사용하기 적합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지하수는 중금속이 없고 염소함량이 기준치 이하로 농업용수 수질기준에 적합했다. 수질등급(1급수:BOD 2 mg/L 이하, 2급수:BOD 3 mg/L 이하)을 기준으로 1급수 81%, 2급수 19%로 도내 대부분의 하천수는 1급수로 물 속에 녹아있는 산소의 양이 많은 편이었고 오염물질이 거의 없는 청정상태에 근접한 수질로 농업용수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오는 2020년까지 매년 홍수 전 강물이 가장 적은 시기인 4월과 홍수기인 7월, 홍수 후 강물이 가장 적은 시기인 10월 연 3차례에 걸쳐 도내 하천수와 지하수에 대한 화학성분을 분석한 후 농업용수 수질 기준 적합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허재영 농업기술원 박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도내 하천수와 지하수는 대부분 1급수 수준으로 조사 된 만큼 못자리 조성 등 영농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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