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달필)는 지난 17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실시한 ‘효 편지쓰기’에 대한 우수작 18편을 시상했다.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초 중학생과 결혼이민자주부 등 2500여 명을 대상으로 각급 학교에 편지지와 봉투를 배부했다.
사랑의 마음을 담은 효 편지의 우열을 가리기는 힘들지만 참여 독려를 위해 학교별로 추천받은 우수작들을 중심으로 18편을 시상하기로 했다.
허평세기자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초 중학생과 결혼이민자주부 등 2500여 명을 대상으로 각급 학교에 편지지와 봉투를 배부했다.
사랑의 마음을 담은 효 편지의 우열을 가리기는 힘들지만 참여 독려를 위해 학교별로 추천받은 우수작들을 중심으로 18편을 시상하기로 했다.
허평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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