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안철우(사진) 거창군수 예비후보가 17일 거창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야별 핵심 7대 공약과 농업분야 세부 공약 10건을 발표했다.
안 예비후보는 분야별 핵심 공약으로 △항노화산업진흥원 거창 유치 통합치매센터 설치·운영 △북상 황점∼덕유산 삿갓재 구간 케이블카 설치 사업 △우두산∼항노화 힐링랜드 구간 ‘짚 라인’ 설치 △달빛 내륙철도(광주∼대구) KTX 역사 유치 △거창읍 남부 우회도로 개설 △거창읍 외곽 순환도로망 구축 △거창연극고등학교, 거창장애인특수학교 설립 △광주∼대구 고속도로 IC주변 만남의 광장 조성 △거창읍 동산마을 전면 재정비 사업 추진 △거창경찰서 강남 이전 추진 △군정기획단(가칭) 설치 △전통시장 내 이동 군수실 운영 등을 제시했다.
이어 농업분야 세부 공약으로는 △전국 최고의 한·육우브랜드 생산단지 조성 △축산분뇨 자원화 사업 추진 △지역 농업 스마트 팜 시스템 구축 △사과산업 재구조화 추진 △기후변화에 대응한 아열대 채소 도입 △농업인 월급제 전면 도입 △식용 곤충산업 육성 △로컬푸두 체계의 고도화 △드론 농업 확대 등 농업·농촌·농업인의 3농이 행복한 농정을 약속했다.
이용구기자
안 예비후보는 분야별 핵심 공약으로 △항노화산업진흥원 거창 유치 통합치매센터 설치·운영 △북상 황점∼덕유산 삿갓재 구간 케이블카 설치 사업 △우두산∼항노화 힐링랜드 구간 ‘짚 라인’ 설치 △달빛 내륙철도(광주∼대구) KTX 역사 유치 △거창읍 남부 우회도로 개설 △거창읍 외곽 순환도로망 구축 △거창연극고등학교, 거창장애인특수학교 설립 △광주∼대구 고속도로 IC주변 만남의 광장 조성 △거창읍 동산마을 전면 재정비 사업 추진 △거창경찰서 강남 이전 추진 △군정기획단(가칭) 설치 △전통시장 내 이동 군수실 운영 등을 제시했다.
이어 농업분야 세부 공약으로는 △전국 최고의 한·육우브랜드 생산단지 조성 △축산분뇨 자원화 사업 추진 △지역 농업 스마트 팜 시스템 구축 △사과산업 재구조화 추진 △기후변화에 대응한 아열대 채소 도입 △농업인 월급제 전면 도입 △식용 곤충산업 육성 △로컬푸두 체계의 고도화 △드론 농업 확대 등 농업·농촌·농업인의 3농이 행복한 농정을 약속했다.
이용구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