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규하)은 지난 18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으로부터 저소득학생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 5000만원을 전달 받았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와 양산교육지원청은 2015년 2월 협약을 통해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학교 및 저소득가정 학생의 후원금, 생활안정비, 긴급의료 등을 지원연계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 전달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받고 있는 학생에 대한 개별지원 및 2018년 신규 저소득가정 학생 발굴과 지원이 이어져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에게 도움을 주게된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와 양산교육지원청은 2015년 2월 협약을 통해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학교 및 저소득가정 학생의 후원금, 생활안정비, 긴급의료 등을 지원연계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 전달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받고 있는 학생에 대한 개별지원 및 2018년 신규 저소득가정 학생 발굴과 지원이 이어져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에게 도움을 주게된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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