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유아교육원분원 진주유아체험교육원(분원장 하영옥)은 소규모 유치원의 현장지원을 강화하고 유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8일 창원 대야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찾아가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창원지역 4개 유치원 80여명의 유아들 대상으로 6개부스(과학나라, 신기한 나라, 맛있는 나라, 아트나라, 만들기 나라, 마술나라)를 준비해 다양하게 펼쳤다. 특히 식초와 소다를 배합하자 이산화탄소가 발생되면서 기포가 풍선 안으로 주입돼 풍선이 부풀어지는 과정을 호기심 있는 눈으로 지켜봤다.
‘찾아가는 체험활동’은 연 6회 실시하며, 다음 달은 양산지역의 유치원을 방문하여 소규모 유치원 누리과정의 효과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유아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희성기자
이번 체험활동은 창원지역 4개 유치원 80여명의 유아들 대상으로 6개부스(과학나라, 신기한 나라, 맛있는 나라, 아트나라, 만들기 나라, 마술나라)를 준비해 다양하게 펼쳤다. 특히 식초와 소다를 배합하자 이산화탄소가 발생되면서 기포가 풍선 안으로 주입돼 풍선이 부풀어지는 과정을 호기심 있는 눈으로 지켜봤다.
‘찾아가는 체험활동’은 연 6회 실시하며, 다음 달은 양산지역의 유치원을 방문하여 소규모 유치원 누리과정의 효과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유아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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