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공회의소(회장 한철수) 경남지식재산센터는 제53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 지식재산 산업 경쟁력 향상 등에 기여한 공로로 박장훈 대리가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박 대리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제53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 지식재산 산업 경쟁력 향상과 예비지식재산 인력 양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발명지도분야’에서 국가지식재산위원회(이낙연 국무총리, 구자열 민간위원장)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발명의 날’은 세계 최초로 측우기를 발명한 날(1441년 5월 19일)을 기념해 발명인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국민의 발명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1957년 5월 19일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박 대리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제53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 지식재산 산업 경쟁력 향상과 예비지식재산 인력 양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발명지도분야’에서 국가지식재산위원회(이낙연 국무총리, 구자열 민간위원장)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발명의 날’은 세계 최초로 측우기를 발명한 날(1441년 5월 19일)을 기념해 발명인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국민의 발명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1957년 5월 19일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