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건국 2000년 세계도시로 키울 것”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장 후보로 확정된 허성곤(사진) 예비후보가 지난 17일 삼계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허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하던 일 멈추지 않고 더 잘 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믿음직한 저에게 다음 4년도 맡겨 달라”며 “‘가야건국 2000년 세계도시 김해’의 찬란한 꽃을 피워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는 더 큰 김해, 새로운 경남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자 새로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연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김해가, 경남이, 대한민국이 더 좋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게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민홍철 국회의원과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도의원, 시의원 출마자, 시민 등 2000여명이 함께했다.
박준언기자
허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하던 일 멈추지 않고 더 잘 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믿음직한 저에게 다음 4년도 맡겨 달라”며 “‘가야건국 2000년 세계도시 김해’의 찬란한 꽃을 피워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는 더 큰 김해, 새로운 경남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자 새로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연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김해가, 경남이, 대한민국이 더 좋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게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민홍철 국회의원과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도의원, 시의원 출마자, 시민 등 2000여명이 함께했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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