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관광홍보사절단으로 위촉된 미스경남 진·선·미 등 8명이 축제, 관광지, 체육행사에서 도정홍보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FC 제14라운드 홈경기 시축행사에 참여했다. 이어 하동야생차문화축제에서 다례체험과 방문객 포토타임 등을 통해 경남관광과 축제를 홍보했다.
20일에는 통영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에서 홍보·안내를 맡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이들은 거제에서는 ‘제7회 거제 맹족 대나무 축제’와 ‘거제 씨월드’, 경남 대표 특산물인 ‘굴 홍보행사’를 홍보했다. 또 ‘하동군 화개장터·최참판댁·동정호’와 주류박물관 ‘굿데이 뮤지엄’ 등 경남 대표 관광지와 행사에서 활발하게 특색있는 경남관광을 알렸다.
앞으로 이들은 여름축제와 전국체전, 프로야구, 프로농구 등 다양한 행사에 참가해 경남관광사절단 역할을 하게된다.
강임기 도 관광진흥과장은 “미스경남 경남관광홍보사절의 특색있고 다양한 관광마케팅으로 도내 자연경관과 역사관광자원을 알릴 계획이다”고 했다.
이홍구기자 red29@gnnews.co.kr
이들은 지난 1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FC 제14라운드 홈경기 시축행사에 참여했다. 이어 하동야생차문화축제에서 다례체험과 방문객 포토타임 등을 통해 경남관광과 축제를 홍보했다.
20일에는 통영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에서 홍보·안내를 맡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이들은 거제에서는 ‘제7회 거제 맹족 대나무 축제’와 ‘거제 씨월드’, 경남 대표 특산물인 ‘굴 홍보행사’를 홍보했다. 또 ‘하동군 화개장터·최참판댁·동정호’와 주류박물관 ‘굿데이 뮤지엄’ 등 경남 대표 관광지와 행사에서 활발하게 특색있는 경남관광을 알렸다.
강임기 도 관광진흥과장은 “미스경남 경남관광홍보사절의 특색있고 다양한 관광마케팅으로 도내 자연경관과 역사관광자원을 알릴 계획이다”고 했다.
이홍구기자 red29@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