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해충 저항성이 높아 안정 생산
△개발목적
새송이버섯 ‘애린이3’은 국내 육성품종에 대한 농가확대 보급을 통한 종자보급율 향상을 위해 개발됐다. 고품질 다수성 품종 이용에 따른 생산성 증대로 버섯생산 및 가격경쟁력 강화가 기대되며 버섯 수출 물량 증가 및 대상국 확대에 따른 국가 간 품종분쟁 차단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품종특성
도내 버섯생산량은 1만6613t으로 전국생산량(16만2292t)의 10.2% 수준이다. 이중 전국 새송이버섯 생산량은 4만8588t으로 29.3%에 해당하는 1만4217t이 경남에서 생산돼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개발된 새송이버섯 ‘애린이3’은 대조품종보다 30% 이상 증수되며 병저항성이 높아 안정적 생산 가능하다. 또 수확소요일수가 기존품종보다 19일에서 16일로 3일 단축됐다.
품종명칭: 애린이3
연구·개발자 :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품종등록번호: 제2104호
/자료제공=경남도농업기술원
새송이버섯 ‘애린이3’은 국내 육성품종에 대한 농가확대 보급을 통한 종자보급율 향상을 위해 개발됐다. 고품질 다수성 품종 이용에 따른 생산성 증대로 버섯생산 및 가격경쟁력 강화가 기대되며 버섯 수출 물량 증가 및 대상국 확대에 따른 국가 간 품종분쟁 차단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품종특성
도내 버섯생산량은 1만6613t으로 전국생산량(16만2292t)의 10.2% 수준이다. 이중 전국 새송이버섯 생산량은 4만8588t으로 29.3%에 해당하는 1만4217t이 경남에서 생산돼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개발된 새송이버섯 ‘애린이3’은 대조품종보다 30% 이상 증수되며 병저항성이 높아 안정적 생산 가능하다. 또 수확소요일수가 기존품종보다 19일에서 16일로 3일 단축됐다.
연구·개발자 :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품종등록번호: 제2104호
/자료제공=경남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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