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장 후보
3선 도전에 나선 자유한국당 나동연(사진) 양산시장 후보는 28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을 위한 복지를 최우선 시정 목표로 삼아 우리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최우선으로 보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정 8년의 경험은 자신의 자산이자 양산의 자산으로써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한 교육복지와 아동 보육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17개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으로는 △유치원·초·중·고교 무상급식을 전면 시행 △등하교 스쿨존 차량 통행 제한 확대 시행 △통학버스 운행지원및 노후 학교 정밀 안전 진단비 지원 △행복한 양산의 선도도시 구축 등을 비롯한 공공어린이집과 종일 돌봄 어린이집 설치 등을 내걸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어 “시정 8년의 경험은 자신의 자산이자 양산의 자산으로써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한 교육복지와 아동 보육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17개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으로는 △유치원·초·중·고교 무상급식을 전면 시행 △등하교 스쿨존 차량 통행 제한 확대 시행 △통학버스 운행지원및 노후 학교 정밀 안전 진단비 지원 △행복한 양산의 선도도시 구축 등을 비롯한 공공어린이집과 종일 돌봄 어린이집 설치 등을 내걸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