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애국당 소속 김재국(사진) 후보가 29일 김해을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후보는 이날 김해시청 프레스센터를 찾아 “위기의 김해, 무너져 가는 나라를 바로 세우겠다”는 변을 밝혔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은 경제·교육·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과거 대한민국이 걷지 않은 사회주의 실험을 하면서, 국민혈세로 퍼주기 하는 나라, 서민과 자영업자가 하루도 버티기 힘든 나라로 추락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애국의 힘, 태극기의 힘, 정의의 힘으로 나라를 구하겠다”며 “시민들의 정의로운 투표로 엄중한 책임을 물어달라”고 강조했다.
주요공약으로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춘 친환경 자동차, 도로교통 시설의 선도적 확충, 4통 팔달의 물류허브 육성, 첨단산업 유치를 통한 미래형 산업도시, 읍·면단위 최소1개 이상의 국·공립유치원 설립, 낙후된 재래시장 활성화, 가야역사문화대공원 조성, 청년 꿈 실현을 위한 기회의 도시 건설 등을 내세웠다.
박준언기자
김 후보는 이날 김해시청 프레스센터를 찾아 “위기의 김해, 무너져 가는 나라를 바로 세우겠다”는 변을 밝혔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은 경제·교육·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과거 대한민국이 걷지 않은 사회주의 실험을 하면서, 국민혈세로 퍼주기 하는 나라, 서민과 자영업자가 하루도 버티기 힘든 나라로 추락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애국의 힘, 태극기의 힘, 정의의 힘으로 나라를 구하겠다”며 “시민들의 정의로운 투표로 엄중한 책임을 물어달라”고 강조했다.
주요공약으로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춘 친환경 자동차, 도로교통 시설의 선도적 확충, 4통 팔달의 물류허브 육성, 첨단산업 유치를 통한 미래형 산업도시, 읍·면단위 최소1개 이상의 국·공립유치원 설립, 낙후된 재래시장 활성화, 가야역사문화대공원 조성, 청년 꿈 실현을 위한 기회의 도시 건설 등을 내세웠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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