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양산시장 후보, 정책공약 발표
자유한국당 나동연(사진) 양산시장 후보가 삶의 질 높은 양산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 복지와 여성 출산 복지’를 위한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나 후보는 30일 오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전국 청년 실업률이 10%를 넘고, 실제 체감률은 2배 가까이 되는 현실에 따라 청년 실업을 구조적으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청년 정책팀을 신설해 청년 창업 지원센터 개설과 청년 정책팀 신설 각종 청년 정책 수립 시행으로 청년들이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주장했다.
나 후보는 여성 출산 복지와 관련 “출산장려금 확대와 아이를 낳고 기르는 환경을 개선을 통해 엄마가 행복할 수 있도록 첫째 5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이상 500만원으로 출산장려금을 확대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나 후보는 30일 오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전국 청년 실업률이 10%를 넘고, 실제 체감률은 2배 가까이 되는 현실에 따라 청년 실업을 구조적으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청년 정책팀을 신설해 청년 창업 지원센터 개설과 청년 정책팀 신설 각종 청년 정책 수립 시행으로 청년들이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주장했다.
나 후보는 여성 출산 복지와 관련 “출산장려금 확대와 아이를 낳고 기르는 환경을 개선을 통해 엄마가 행복할 수 있도록 첫째 5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이상 500만원으로 출산장려금을 확대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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