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대학교는 지난달 31일 대학내 상문생활관 옆에서 이우상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생활관 학생들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힘내라 iuk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실용음악과 최광문 학과장은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풀어주기 위해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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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대학교는 지난달 31일 대학내 상문생활관 옆에서 이우상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생활관 학생들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힘내라 iuk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실용음악과 최광문 학과장은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풀어주기 위해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정희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