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경남지역총국(총국장 하상경)은 7일 본격적인 매실 수확기를 맞아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하동 횡천마을에서 인력부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일손을 도왔다.
경남지역총국은 지난 2013년부터 봉사활동과 함께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해 영농철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NH농협생명 경남지역총국 하상경 총국장은 “ 바쁜 농가의 일손을 덜어 줌으로써 농촌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상생의 의미도 되새기는 뜻 깊은 날이 됐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지역총국은 지난 2013년부터 봉사활동과 함께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해 영농철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NH농협생명 경남지역총국 하상경 총국장은 “ 바쁜 농가의 일손을 덜어 줌으로써 농촌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상생의 의미도 되새기는 뜻 깊은 날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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