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남경)는 최근 ‘식용곤충’을 테마로한 ‘2018년 대학생 곤충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남과기대 곤충산학연협력단, 경남도농업기술원 곤충산업지원연구센터와 미래동물성자원연구소가 공동 주최했으며, 동물소재공학과 주관으로 생명과학대학 1호관에서 진행됐다. 곤충은 미래의 대체 식량자원과 미지의 기능성 소재 탐색 물질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발표는 5개 팀과 개인 발표 7명이 참여했으며, 대상은 윤영서(4년), 최우수상은 김영은(4년·이하 동물소재공학과)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번 창업경진대회 심사는 지리산곤충연구소 윤철호 박사, 곤충산업지원연구센터 황연현 박사, 미래동물성자원연구소 함윤경 박사가 참여했다.
정희성기자
이번 대회는 경남과기대 곤충산학연협력단, 경남도농업기술원 곤충산업지원연구센터와 미래동물성자원연구소가 공동 주최했으며, 동물소재공학과 주관으로 생명과학대학 1호관에서 진행됐다. 곤충은 미래의 대체 식량자원과 미지의 기능성 소재 탐색 물질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발표는 5개 팀과 개인 발표 7명이 참여했으며, 대상은 윤영서(4년), 최우수상은 김영은(4년·이하 동물소재공학과)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번 창업경진대회 심사는 지리산곤충연구소 윤철호 박사, 곤충산업지원연구센터 황연현 박사, 미래동물성자원연구소 함윤경 박사가 참여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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