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6시 20분께 진주시 상평교 밑 도로를 가로지르던 1~2년 생 추정 어린 고라니가 펜스에 끼여 있다. 고라니는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구출, 야생으로 돌아갔다.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다급했던 고라니 구출 작전’ 11일 오후 6시 20분께 진주시 상평교 밑 도로를 가로지르던 1~2년 생 추정 어린 고라니가 펜스에 끼여 있다. 고라니는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구출, 야생으로 돌아갔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훈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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