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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새 역사 쓸 수장 누가 될까■양산시장 후보 유세현장
손인준  |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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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2  23: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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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동시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막바지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2일 양산시장 자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 김일권 후보와 자유한국당 나동연 후보는 마지막 전열을 불태우고 있어 어느 진영이 마지막에 웃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일권 후보는 물금읍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자원봉사자, 선거운동원 등 100여 명이 막바지 표심 잡기 결의를 다졌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는 2010년과 2014년의 패배와 아픔을 함께 나눈 고마운 분들이 많아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난다”며 “지난 2번의 패배에도 변치 않고 찾아준 지지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승자에게는 기쁨보다는 오히려 갈등이 생기고 저처럼 두 번의 선거를 패배한 사람에게는 여러분들과 같은 마음의 친구들이 생기는 거 같아 감사하다. 이번 선거에서 꼭 승리해 마음을 나누는 친구들과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며 “마지막 하루를 위해 우리 함께 최선을 다해나가자”고 결의를 다졌다.

나동연 후보는 “양산시민들의 지지와 시정 경험을 바탕으로 50만 행복도시 양산을 꼭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나 후보는 “지금은 양산시가 50만 자족도시로 거듭날지, 베드타운으로 전락할지 결정되는 양산 미래 발전의 골든타임”이라며 “지난 8년간 끊임없이 준비하고 추진해온 것을 완성시켜 일자리 경제, 복지, 보육, 교육,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시민들이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나 후보는 “권력은 시민들에게 나오며 능력은 경험에서 나오는 것”이라면서 “기회를 주신다면 경험을 활용해 중단 없는 양산의 발전, 양산 행복도시 완성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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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일권 후보가 자원봉사자와 선거운동원 등을 위로하며 막바지 표심 잡기에 결의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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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나동연 후보는 “시정 경험을 바탕으로 50만 행복도시 양산을 꼭 완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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