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지역건축사회(회장 김성민)에서 지난 12일 쌀 20포를 거제시희망복지재단에 기탁했다.
거제지역건축사회는 1973년 설립해 현재 30여명의 정회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거제지역건축사협동조합도 운영하고 있다.
김성민 회장은 “건축사회관 준공식에 들어온 축하 쌀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종환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지역건축사회(회장 김성민)에서 지난 12일 쌀 20포를 거제시희망복지재단에 기탁했다.
거제지역건축사회는 1973년 설립해 현재 30여명의 정회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거제지역건축사협동조합도 운영하고 있다.
김성민 회장은 “건축사회관 준공식에 들어온 축하 쌀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종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