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북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태식)가 지난 19일 떡 전문점 ‘오색함(대표 이미정)’을 ‘희망나눔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희망나눔가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동참하는 가게들로 북부동에는 7개소가 참여하고 있다.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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