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아주동 재향군인회(회장 김광래) 회원 10여명은 지난 20일 거제3·1운동 기념공원에서 제초작업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김광래 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나라사랑의 뜻을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지속적인 활동을 약속했다.김종환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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