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고성라이온스클럽(회장 구대진)은 지난 23일 제33·34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갖는 등 고성군 교육발전 기금을 기탁했다.
이날 지역 인재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새고성라이온스클럽 제32대 황보길 전 회장이 고성군교육발전위원회에 600만원, 최상림 회원이 500만 원의 교육발전 기금을 각각 기탁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이날 지역 인재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새고성라이온스클럽 제32대 황보길 전 회장이 고성군교육발전위원회에 600만원, 최상림 회원이 500만 원의 교육발전 기금을 각각 기탁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