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창의적이고 열정적으로 맡은 업무를 성실히 추진한 경제국 세정과(과장 전차휘)를 ‘2018년 2분기 베스트드림팀’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행정국 체육진흥과 조증제, 관광문화국 관광마케팅과 윤훈재, 도시정책국 주택정책과 변수석, 안전건설교통국 대중교통과 박광희, 의창구 세무과 심지용 주무관 등 5명을 ‘이달(6월)의 베스트공무원’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경제국 세정과(과장 전차휘)는 과년도 체납액 166억 원을 정리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외 행정국 체육진흥과 조증제 주무관, 관광문화국 관광마케팅정책과 윤훈재 주무관, 도시정책국 주택정책과 변수석 주무관, 안전건설교통국 대중교통과 박광희 주무관, 의창구 세무과 심지용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행정국 체육진흥과 조증제, 관광문화국 관광마케팅과 윤훈재, 도시정책국 주택정책과 변수석, 안전건설교통국 대중교통과 박광희, 의창구 세무과 심지용 주무관 등 5명을 ‘이달(6월)의 베스트공무원’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경제국 세정과(과장 전차휘)는 과년도 체납액 166억 원을 정리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외 행정국 체육진흥과 조증제 주무관, 관광문화국 관광마케팅정책과 윤훈재 주무관, 도시정책국 주택정책과 변수석 주무관, 안전건설교통국 대중교통과 박광희 주무관, 의창구 세무과 심지용 주무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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