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산업 발전하려면 시험인증기관 구축해야”
“항공산업 발전하려면 시험인증기관 구축해야”
  • 강진성
  • 승인 2018.07.0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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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젠킨스 영국공군연구소 전자기팀장
▲ 엘리엇 젠킨스

 

4일 진주에서 열린 국제항공전자기포럼에 참석한 엘리엇 젠킨스(Eliott Jenkins) 영국공군연구소(QINETIQ) 전자기팀장은 항공전자기 시험센터가 한국 항공산업 발전에 중요한 시설이라고 밝혔다. 인프라 시설이 구축돼야 기업이 들어오고 성장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엘리엇 팀장은 본보 인터뷰에서 “항공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인프라시설 구축이 중요하다”며 “그런 의미에서 항공전자기 시험센터는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진주사천 국가항공산단의 성공 요건에 대한 질문에는 “항공인프라가 모여 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의 자금 지원과 정책이 있어야 항공산업 발전을 이끌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영국의 경우 남부지역은 항공인프라 구축을 통해 기업유치를 해나가고 있다”며 “진주도 항공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시험인증기관 구축이 우선돼야 한다. 인증기관이 있어야 기업유치도 가능하고 시너지가 발생된다”고 덧붙였다.

한국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간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하다. 산학연이 소통하고 협업해야 항공산업이 발전한다. 이로인해 상생하고 윈윈하는 결과를 이끌고 궁극적으로 파트너십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강진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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