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5시30분께 함양수동간 국도 안의구간에서 15t 차량이 고가차도에 윗덮개가 걸려 파손되면서 양파가 쏟아져 이 일대 도로를 지나는 차량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이용구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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