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오락가락하면서 흐린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부분적으로 반짝 맑은 날씨를 보인 주말 지리산에는 아침햇살과 안개, 구름, 산 실루엣이 어우러져 천상의 모습인 듯한 몽환적인 풍광을 연출했다. 사진은 지리산 촛대봉에서 바라본 천왕봉 모습.원경복기자·사진제공=지리산 국립공원 자율레인저 조점선씨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경복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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