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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정방향] 재생에너지 모범도시 도전
허평세 기자  |  hpse@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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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1  22: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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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통영시장은 시정방향을 ‘새로운 변화, 시민과 함께 행복한 통영’으로 정하고 역점시책을 문화 예술 관광이 공존하는 도시공간 재창조, 통영형 4차 6차산업 기반조성, 나눔과 협력의 복지 건강도시 실현, 경쟁력 있는 지역경제 기반구축, 현장중심의 소통행정 등 5가지로 제시해 행복한 통영건설에 전력을 다한다는 각오다.

통영은 전국 최고 일조량을 자랑하는 태양의 도시다. 강 시장은 “통영에너지개발공사를 설립해 천혜의 자연환경과 빼어난 경관을 해치지 않는 혁신적인 디자인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해 새로운 볼거리를 만들고 세계적인 재생에너지 모범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또 섬 뭍 바다에 공공발전소를 짓고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에 태양광 설비를 지원해 에너지 자립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통영의 다양한 문화자산과 인문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연구하기 위해 6000t급 아쿠아리움을 지어 남해안 생태계 보존과 연구,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일제강점기에 건립한 해저터널 내부에 터널 수조와 LED 등 신기술을 도입해 사람이 바다 속을 거니는 것처럼 느낄 수 있게 해저터널을 혁신적으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해저터널은 초대형 아쿠아리움과 함께 새로운 볼거리로 관광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강 시장은 한반도에 평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통영에서 유럽까지 KTX 철도관광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 시장은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 대비해 남부내륙철도(통영~김천KTX)와 연계한 신교통망(북신만대로)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하며 김경수 도지사의 1번 공약이기도 한 KTX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에 힘을 보태고, 단기 방문형 관광 패턴을 숙박형 체험형 관광으로 변환시킬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허평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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