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표도서관이 ‘경남 지역자료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지역자료 가치를 조명하고 소장해 도민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이미지와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남의 옛 모습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공모전은 오는 16일부터 10월 25일까지 열린다.
도내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가진 자료(문서류, 시청각류, 박물류 등)가 공모대상이며 우리나라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경남대표도서관 홈페이지(http://lib.gyeongnam.go.kr)에서 참가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방문·우편·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도는 대상 1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6점, 장려상 20점 등 30점의 입상작을 선정해 오는 11월 22일 발표한다.
또 입상작은 경남대표도서관 내 경남자료실 등에 전시될 예정이다.
정만석기자 wood@gnnews.co.kr
이번 공모전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지역자료 가치를 조명하고 소장해 도민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이미지와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남의 옛 모습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공모전은 오는 16일부터 10월 25일까지 열린다.
도내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가진 자료(문서류, 시청각류, 박물류 등)가 공모대상이며 우리나라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는 대상 1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6점, 장려상 20점 등 30점의 입상작을 선정해 오는 11월 22일 발표한다.
또 입상작은 경남대표도서관 내 경남자료실 등에 전시될 예정이다.
정만석기자 wood@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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