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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윤 코치의 스트레칭 안내서<2>상완 이두근과 테니스 엘보우의 부상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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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2  22: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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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인해 연일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되어 피로감이 더욱 늘었던 한주가 가고 또다시 불같은 더위가 찾아 왔습니다.

이번 시간에도 마찬가지로 주로 주부들과 직장인들이 쉽게 부상을 당하고 기타 체육 활동 시에 잘못된 자세와 근육의 사용으로 발생하는 상완 이두근과 테니스 엘보우의 부상 예방 및 재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스트레칭 동작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이번 시간에는 스트레칭에 앞서 간단한 도구가 필요합니다. 웨이트 플레이트가 한쪽에만 있는 덤벨 혹은 망치와 같이 한쪽으로 무게가 쏠려 있는 소도구가 있어야 합니다./하동윤 시민기자·장소제공=빅 클라이밍 짐



 
사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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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똑바로 서서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정면으로 섭니다. 망치머리를 엄지를 지나 삐져나오게 하여 오른손에 쥐고 오른팔을 어깨 높이에서 몸의 앞쪽으로 내밀되 팔꿈치를 펴고 전완을 회회 시킵니다. 이때 전완을 과회의 시켜 망치머리 끝이 바닥을 향하도록 합니다. 양팔 모두 시행한 뒤에는 회전 방향을 반대로 하여 회외근을 스트레칭 해주면 됩니다.


 
사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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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스트레칭을 경우 회전 방향에 따라 회내근과 회외근을 모두 스트레칭 할 수 있으며 ‘테니스 엘보우’와 ‘골프 엘보우’의 통증 완화 및 재활에 탁월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스트레칭입니다. 해당 부위의 통증 및 뻐근함의 원인은 주로 망치질, 테니스에서의 백핸드, 박스 나르기와 같은 팔꿈치가 굴절 된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회내근과 회외근의 과사용이 원인입니다. 이러한 과사용 증후군은 과도한 근육의 긴장으로 점차적으로 길이가 감소한 근육으로 인하여 뻐근함과 통증이 유발 되며 더 나아가 전완 및 손 근육의 약화로 이어지게 됩니다.


 
사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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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 시 유의사항으로는 너무 무거운 웨이트의 도구를 이용하여 스트레칭을 하지 않도록 주의 하여야 합니다. 가벼운 무게의 도구부터 사용하여 점진적으로 무게를 늘려야 하며 망치와 같이 한쪽에 웨이트가 쏠린 형태의 도구는 모두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본 기사는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보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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