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이 여성 권익신장과 사회참여 확대 등 양성평등 의식 강화 공로로 여성단체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무학은 부산광역시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한 ‘2018 부산여성대회’에서 여성의 권익신장과 사회참여 확대에 대한 공로로 단체부문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 날 행사에는 무학 이종수 사장과 부산시 오거돈 시장을 비롯해 부산여성단체협의회 윤교숙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8 부산여성대회’는 ‘변화하는 시대에 당당하게 도전하는 여성의 힘’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들이 모여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참여 확대 등에 노력하고 있다.
무학은 지난해 신규 입사자의 비율이 남성 49.3%, 여성 50.7%의 비율을 보이며 여성 채용확대를 통한 양성 평등 의식 강화에 노력해왔다.
또한 기간제 주부사원 정규직 전환과 경력 단절 여성 근로자의 고용 안정, 양질의 일자리 추가 창출 등 여성 권익신장에 기여해 오고 있다.
한편 무학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증진을 위한 가족친화적 유공단체로 선발되어 남녀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실질적인 남녀평등의 이념을 구현 하기위해 제정된 ‘2018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노동부장관 표창 수상과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우수기업 등 여러 기관·단체로부터 인증받고 있다.
황용인기자
무학은 부산광역시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한 ‘2018 부산여성대회’에서 여성의 권익신장과 사회참여 확대에 대한 공로로 단체부문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 날 행사에는 무학 이종수 사장과 부산시 오거돈 시장을 비롯해 부산여성단체협의회 윤교숙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8 부산여성대회’는 ‘변화하는 시대에 당당하게 도전하는 여성의 힘’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들이 모여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참여 확대 등에 노력하고 있다.
무학은 지난해 신규 입사자의 비율이 남성 49.3%, 여성 50.7%의 비율을 보이며 여성 채용확대를 통한 양성 평등 의식 강화에 노력해왔다.
또한 기간제 주부사원 정규직 전환과 경력 단절 여성 근로자의 고용 안정, 양질의 일자리 추가 창출 등 여성 권익신장에 기여해 오고 있다.
한편 무학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증진을 위한 가족친화적 유공단체로 선발되어 남녀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실질적인 남녀평등의 이념을 구현 하기위해 제정된 ‘2018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노동부장관 표창 수상과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우수기업 등 여러 기관·단체로부터 인증받고 있다.
황용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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