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지난 18일 서동생활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큰들문화예술센터 주관으로 마당극 ‘효자전’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공연은 지리산 자락의 두메산골에서 병든 어머니와 함께 사는 갑동, 귀남 형제의 이야기를 웃음과 해학, 그리고 감동과 눈물로 우리시대 효의 의미를 일깨워 관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박수상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상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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