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동장 이정희, 민간위원장 김영욱)는 지난 23일 행복동행 나눔가게 밑반찬을 배달했다.
7월 현재 행복동행 나눔가게 오장동함흥냉면 등 15개 업체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월 정성을 담아 밑반찬을 제공해 주고 있다.
이번 밑반찬배달은 지난 봄부터 협의체 위원들이 상북 소재 공동 텃밭에서 손수 기른 작물(고추 등)들을 수확해와 관내 저소득층 25세대에게 직접 밑반찬과 함께 전달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7월 현재 행복동행 나눔가게 오장동함흥냉면 등 15개 업체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월 정성을 담아 밑반찬을 제공해 주고 있다.
이번 밑반찬배달은 지난 봄부터 협의체 위원들이 상북 소재 공동 텃밭에서 손수 기른 작물(고추 등)들을 수확해와 관내 저소득층 25세대에게 직접 밑반찬과 함께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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