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창원시지부(지부장 김경곤)는 창원시와 지역 내 16개 농·축협(의장 백승조 남창원농협 조합장)과 함께 창원시 거주 부부를 대상으로 ‘제2회 창원시 농협 한마음 부부가요제’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농협창원시지부 김경곤 지부장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부부동반 가요제를 개최한데 이어 올해도 창원시가 지향하는 양성평등·건강한 가정과 부부화합을 위하여 본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가 부부간 화목을 증가시켜 가정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농협창원시지부 김경곤 지부장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부부동반 가요제를 개최한데 이어 올해도 창원시가 지향하는 양성평등·건강한 가정과 부부화합을 위하여 본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가 부부간 화목을 증가시켜 가정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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