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예찬' 지역 청년작가 단체전
'청춘예찬' 지역 청년작가 단체전
  • 김귀현
  • 승인 2018.07.2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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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거제문화예술회관서 경남·부산 작가들 동참
거제를 비롯한 경남지역 출신, 인근 부산 지역 출신 청년작가들의 작품세계가 다음달 거제에서 펼쳐진다.

거제문화예술회관은 지역 청년작가들의 창작관을 선보이는 한편 지역 미술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기획전 ‘2018 청년작가전-청춘예찬’을 오는 8월 1일부터 28일까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기획전시 ‘청춘예찬’은 지역 미술의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 작가들을 소개하고, 지역 미술계에 관심을 갖게 하는 선순환의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전시이다.

청춘을 치열한 고민으로, 때로는 방황으로 채워나가고 있는 작가 가라미, 감만지, 강선욱, 강신경, 박지은, 배우리, 배주희, 빈성훈, 손명교, 송수현, 신채영, 양서준, 윤예솜, 이다래, 이정민, 장혜영, 최보경, 최유정, 최은석, 하종욱, 하혜영 등 21인 총 42점의 작품으로 이번 전시는 구성된다.

21인의 다양한 영역의 회화 작업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작가들이 동시대의 일상에서 포착해낸 개성 넘치고, 독특한 세계를 폭넓게 펼쳐 보인다.

거제문예회관 측은 “청년작가들의 작업을 소개하고, 전시할 수 있는 무대만큼 그들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다”며 “견고한 예술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청년작가들의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전시 기간 중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는 무료 전시연계 교육 프로그램 ‘해설이 있는 전시 감상’, 매주 목요일 오후 5시에는 ‘교사 초청 설명회’ 도 열린다.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과 설명회는 전화 신청 후 개별 또는 단체 참여가 가능하다. 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해설 프로그램도 단체 신청을 받아 평일 주중 운영된다. 관람료는 무료. 문의는 거제문예회관(680-1014).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최유정 작가의 ‘Memoi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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