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찰서는 지난 26일 진주 망경동 소재 한샘유치원에서 4~6세 원생 어린이 6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차량 내에서 지켜야할 교통안전수칙과 함께 최근 발생한 어린이 차량 갇힘 사고와 같이 위급사항 시 스스로 구조 요청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아이들이 직접 차량 내에서 안전띠 착용·해제, 차량 경적을 눌러 보는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교육을 담당한 차슬기 순경은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아이들과의 반복적인 교통안전교육이 필요하다”며 “더 중요한 것은 운전기사, 인솔교사 등 보육관계자들의 책임과 역할이다”고 강조했다.
진주경찰서 교통관리계는 앞으로도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 교통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운영자와 운전자뿐만 아니라 보육관계자 전체 대상 교통안전교육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김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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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 엉터리로 자기들 마음대로 어기고 하는 아닌지 봐야 사기로 하는지. 인포페이션 및
아님 지원 센터나. 요금 저렴하게 해준다나. 아님 무료 해준다고 앞에 해두고
뒤에 거짓말 약정 무료 개월 있다면서 안해주고 아님 보조금 준다 해 놓고 뒤에가서 입 없다던지.
이랬다. 저랬다. 심한이. 타 통신사도 변경 심해서 그럴지. 혹시나 매일매일 몇시간 마다 변경되면
골치 아플 아닐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