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야로중학교 야구단이(사)헐크파운데이션으로부터 피칭머신 1대를 후원받았다. 합천 야로중학교 야구단은 지난달 31일 야로중학교에서 열린 기증식에서 타격 연습에 쓰이는 자동 투구 기계 피칭머신 1대를 받았다.가격은 800만원 상당이다.
이날 기증식에는 야로중학교 야구단 감독과 선수들 비롯해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이사장, 안재영 합천군 야구협회장, 손국복 전 합천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사)헐크파운데이션은 야구와 교유을 통해 국내 및 라오스 청소년을 지원하는 비영리 사단법인 단체로 이만수 전 SK와이번스 감독이 이사장을 맡고 있다.
(사)헐크파운데이션에서 추진하고 있는 ‘유소년 야구 꿈나무 피칭머신 후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이 올해 10번째이다.
안재영 합천군 야구협회장은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이만수 이사장과 헐크파운데이션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이날 기증식에는 야로중학교 야구단 감독과 선수들 비롯해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이사장, 안재영 합천군 야구협회장, 손국복 전 합천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사)헐크파운데이션은 야구와 교유을 통해 국내 및 라오스 청소년을 지원하는 비영리 사단법인 단체로 이만수 전 SK와이번스 감독이 이사장을 맡고 있다.
(사)헐크파운데이션에서 추진하고 있는 ‘유소년 야구 꿈나무 피칭머신 후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이 올해 10번째이다.
안재영 합천군 야구협회장은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이만수 이사장과 헐크파운데이션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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