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위탁 운영 중인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도기옥)는 가정위탁보호 아동을 대상으로 지난달 31일 자립준비 교육 ‘자문자답(자립의 문을 열고 자립에 답하다)’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통합창원시에 거주하고 있는 가정위탁보호 아동 1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 준비를 위한 자기 발견의 시간, 연장보호, 국가장학금 등 고등학교 졸업 후 활용 가능한 정보와 자원에 대해 설명했다.
박도준기자
이날 교육은 통합창원시에 거주하고 있는 가정위탁보호 아동 1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 준비를 위한 자기 발견의 시간, 연장보호, 국가장학금 등 고등학교 졸업 후 활용 가능한 정보와 자원에 대해 설명했다.
박도준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