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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성' '명당' '물괴'…추석 사극 대전
연합뉴스  |  yunhap@yunh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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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2  23: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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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극장가에 사극 대전이 펼쳐진다.

27일 배급사 뉴에 따르면 영화 ‘안시성’은 추석 연휴(9월 22~26일) 전주인 9월 19일 개봉을 확정했다.

‘안시성’(김광식 감독)은 고구려 때 당나라 50만 대군의 침략에 맞서 싸운 안시성 성주 양만춘의 88일간 전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

조인성이 안시성을 지키는 성주 양만춘을 연기했다.

여기에 안시성 출신 태학도 수장 사물(남주혁 분), 듬직한 부관 추수지(배성우), 용맹한 기마대장 파소(엄태구), 수노기 부대 리더 백하(김설현) 등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조승우 주연 ‘명당’도 추석에 개봉한다.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 ‘관상’(2013), ‘궁합’(2015)에 이은 ‘역학 3부작’ 마지막 편으로 꼽힌다. ‘인사동 스캔들’의 박희곤 감독이 연출했다.

‘내부자들’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조승우가 천재 지관 박재상 역을 맡았다. 지성은 조선 후기 천하대명당을 찾아 왕권을 지키려는 몰락한 왕족 흥선을 연기했다.

유재명은 타고난 말솜씨로 박재상의 조력자가 되는 장사꾼 구용식 역을, 문채원은 베일에 싸인 기생 초선 역을, 백윤식이 조선의 대명당을 찾아 권력을 차지하려는 김좌근 역을 맡아 출연한다.

김명민 주연 ‘물괴’(허종호 감독)는 9월 13일 관객과 만난다.

조선 중종 22년에 듣도 보도 못한 흉악한 짐승이 나타나 나라를 어지럽히자 왕의 부름을 받은 윤겸이 물괴의 실체를 파헤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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