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진해기지사령부(이하 진기사)는 7일 한반도 등 극동지역을 맡은 ‘美 태평양 시설사령부 극동지역단(NAVFAC Pacific Far East/일본 요코스카, 이하 美 해군 극동지역단)’의 마이클 케니(Michael Kenny Jr. 대령) 단장이 진기사 시설전대를 처음 방문해 상호 업무 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가졌다.
진기사는 이날 ‘美 해군 극동지역단’ 측과 CFAC(미해군 진해 함대 지원단)에 한국측 간부 파견, 상주토록해 각종 공사와 시설물 유지관리 업무를 지원해 줄 것 등에 대해 논의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진기사는 이날 ‘美 해군 극동지역단’ 측과 CFAC(미해군 진해 함대 지원단)에 한국측 간부 파견, 상주토록해 각종 공사와 시설물 유지관리 업무를 지원해 줄 것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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