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강석주)는 8월 6일 우리 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비촉진을 위해 우리 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9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학교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우리 쌀을 이용한 퓨전 떡 만들기 교육으로 총 4회 진행된다.
쌀을 이용한 한식 디저트 과정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1회차 수업에서는 학교급식 조리사 38명을 대상으로 커피아몬드설기를 만들었다.
교육에 참여한 조리사는 “퓨전 떡이라 그런지 모양도 예쁘고 맛도 있어 다양한 활용도가 있을 것 같다.아이들에게도 쌀로 만든 건강한 먹거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추연민 통영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교육을 계기로 쌀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었기를 바라면서 단체급식 관계자 및 소비자 대상으로 쌀 섭취 식습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허평세기자
이번 교육은 오는 9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학교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우리 쌀을 이용한 퓨전 떡 만들기 교육으로 총 4회 진행된다.
쌀을 이용한 한식 디저트 과정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1회차 수업에서는 학교급식 조리사 38명을 대상으로 커피아몬드설기를 만들었다.
교육에 참여한 조리사는 “퓨전 떡이라 그런지 모양도 예쁘고 맛도 있어 다양한 활용도가 있을 것 같다.아이들에게도 쌀로 만든 건강한 먹거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추연민 통영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교육을 계기로 쌀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었기를 바라면서 단체급식 관계자 및 소비자 대상으로 쌀 섭취 식습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허평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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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다양한 대상으로 교육이 이어져서 우리쌀 한식디저트가 좋은 자리매김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