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함양군 지곡면 도촌리 공배들 논에서 강기원(55)씨 부부가 올해 첫 수확한 벼 이삭을 들고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안병명기자·사진제공=함양군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명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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