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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행복교육지구 사업 순항
양철우  |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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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9  11: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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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행복교육지구 조성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경남도교육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12억원의 예산으로 올해부터 2년간 추진한다.

9일 밀양시와 밀양교육청 등에 따르면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교육공동체 구축, 행복한 학교 만들기, 마을학교 운영 등 세 가지 과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밀양시는 밀양만의 특화과제로 청소년 토론문화 조성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밀양시와 밀양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밀양교육지원청 내에 밀양행복교육지원센터를 구축하고 공모를 통해 행복교육지구 추진위원회와 실무추진단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일선 교사들과의 소통공감 협의회 등을 정례적으로 진행해 밀양 교육 현안들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만들기’ 위해 권역별 행복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각급 학교마다 행복한 학습공동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폭력이 없는 평화로운 학교 조성을 위한 청소년 자치활동,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 만들기 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고 있다.

그리고 학교 밖 ‘마을학교 운영’을 위해 지난 5월에는 시민교육, 문화예술, 생활기술 등 7개 분야에서 71명의 마을교사를 양성해 활동 중이며, 7월에는 학생 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꿈마중 학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해 학생 중심 마을학교가 창단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현재 합창, 과학탐구, 영상제작, 바리스타, 네일아트, 댄스 등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16개의 동아리가 결성된 상태다.

이 밖에 밀양의 특화과제인 ‘토론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5월에는 처음으로 청소년만을 위해 밴드 ‘서율’을 초청해 인문학콘서트를 개최했다. 6월에는 관내 중고생 130여명이 참여해 청소년 원탁토론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7월에는 1박 2일간의 청소년 토론캠프를 열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토론하고 생각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양철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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