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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공모사업 성과 돋보여올해 17건 20억 확보, 5년간 83건 선정
박준언  |  j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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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3  23: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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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문화계의 중심축인 (재)김해문화재단이 올해 국도비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지역문화 진흥과 함께 효율적인 예산활용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해문화재단은 올해 정부와 경남도가 공모한 사업에 총 17건이 선정돼 20여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주요사업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주관 사업자(5억원) △김해문화재야행(4억원) △레일바이크 연계 마사터널 복합문화공간조성사업(4억원) △무지개다리사업(1억5000만원) △김해가야금축제(1억4000만원)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7000만원) △꿈다락 꼬마작곡가 (5600만원) △경남어린이영상문화관(5000만원) 등이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무지개다리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5년 연속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지역문화재단으로는 최대 지원금을 확보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김해문화재단은 지난 5년간 83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51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로 지난 2016년에는 문화체육부장관 표창, 2017년에는 부산·울산·경남권 진로체험 프로그램 우수기관 선정,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 수상 등을 수상했다.

김해문화재단 조명호 사무처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을 유치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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